1.Facts(한 것) 파이썬으로 백준 문제 다시 풀기 운동하기 학교 수업듣기 파이썬 복습하기 짝 프로그래밍 2.Findings(배운 것) from statistics import * n = int(input()) l = [] for _ in range(n): l.append(int(input())) print('%.0f'%mean(l), median(l), sorted(multimode(l))[:2][-1],max(l)-min(l)) 위 코드는 여러 개의 수를 입력받고 각각 평균, 중간값, 최빈값, 범위를 출력하는 문제의 답이다. (위 코드는 직접 짠 코드에 참고사항을 덧 붙여 더 줄인 코드이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좀 더 간결하게 짤 수 있을까에 대해 여러번 고민을 했다. 찾아 본 결과, 파이썬에는..

1.Facts(한 것)파이썬으로 백준 문제 다시 풀기운동하기학교 수업듣기파이썬 복습하기2.Findings(배운 것)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코드이다.print(max(input()[::-1].split())) 위 코드는 백준 문제 중 두 수를 입력받아 그 각각의 역수 중 최대값을 프린트 하는 문제의 코드이다.c++로 풀 경우 입력받은 두 수를 문자열로 입력을 받은 후 뒤집고 하는 여러 과정이 반복되어야 하는 것에 비해파이썬은 간단한 한 줄 코드로 해결이 가능하다. [::-1]은 역순으로 입력값을 하나씩 배열에 저장하는 것이고, 이를 split()으로 나누어서 저장한 후 그 중 max 함수로 최대값을 찾고 프린트 한다.얼마나 간결한가! 파이썬의 직관성에 놀라울 따름이다. 3.Feeling(느낀 점)해야할 것..

백준 2675번 문자열 반복 문제이다 뭐 별로 어렵지도 않은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실제로도 그렇다) 이 문제를 소개하는 이유는 파이썬의 장점을 부각함과 동시에 C의 불편함을 소개하고 싶어서이다. 아래 코드를 보자. #include #include int main() { int numOfTestCase = 0; int lenOfString = 0; char string[20] = {0}; scanf("%d", &numOfTestCase); for(int i = 0; i < numOfTestCase; i++) { scanf("%d %s", &lenOfString, string); for(int j =0; j < strlen(string); j++) { for(int k = 0; k < lenOfStri..

1.Facts(한 것)파이썬으로 백준 문제 다시 풀기어깨 운동하기2.Findings(배운 것)파이썬은 확실히 C++ 보다 직관적인 느낌이다.C++을 사용해서는 길게 작성했어야 했던 코드도, 파이썬으로 작성하면 길어야 3줄.줄이려고 작정하고 줄이면 1줄이면 가능하다. 큐나 스택을 따로 임포트 할 필요 없이, 리스트에서 모두 구현 가능하니 더욱 편리하다.변수에 값을 할당할 때에도 굳이 선언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하다. 3.Feeling(느낀 점) 无聊的日常, 像罗圈一样。 4.Affirmation(자기 선언)忍耐是苦的，但其果实是甜的。

1.Facts(한 것) 카카오 코딩 테스트 2.Findings(배운 것) 카카오 코딩 테스트는 정말 어렵다. 그래도 네이버와는 다르게 테스트 케이스와 채점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1번 문제는 완전 탐색을 활용한 구현 문제였기에, 문자열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금방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그런데 자꾸 오류 나서 오래 걸렸다..) 2번 문제는 DFS문제 같았는데 마지막 테스트 케이스 한 개를 통과하지 못하더라. 카카오 문제는 모두 프로그래머스에 공개가 되니까, 공개된 후에 다시 풀어봐야겠다. 3.Feeling(느낀 점) 빨리 파이썬으로 옮겨가야 할 것 같다. c++ 이 편리한 메서드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문자열을 접근할 때 불편하고, 큐나 스택과 문자열을 같이 쓸 경우 다른 언어에 비해 너무 ..

1.Facts(한 것) 백준 문제풀기 짝 프로그래밍 학교 수업듣기 2.Findings(배운 것) c++ 에는 다음 순열을 반환하는 next_permutation 이라는 엄청난 메서드가 있다. 1234를 입력하고 다음 인자를 받는 함수를 자동으로 반환해주는데, 이 효율성은....말로 할 수 없다. 학교수업을 들어도 코딩하는 과목이 아니다 보니 소홀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TCP/IP와 UDP등에 대해서 배웠는데, 아무래도 겉핥기 수업이다보니 어쩔 수 없다. 3.Feeling(느낀 점) 학석연계과정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빅데이터 혹은 ML쪽으로 선택을 해야할 것 같은데, 아직 둘 다 크케 흥미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7월까지 고민해야할 것 같다.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라고 고민할때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