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는 코틀린의 접근제어자에 대해서 다룹니다. 코틀린은 자바와 마찬가지로 4개의 접근제어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명칭과 쓰임 세는 자바와는 조금 다릅니다. Modifier Class member Top-level declarartion public(default) Java의 public과 동일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 internal 모듈 내에서 접근 가능 모듈 내에서 접근 가능 protected Subclass 내에서 접근 가능 private 클래스내에서만 접근 가능 파일 내에서만 접근 가능 자바와는 달리 코틀린에서는 public이 기본 접근 제어자입니다. 자바는 기본 접근자가 package-private이지만, 코틀린은 패키지를 코드를 namespace에 코드를 모아놓는 용도로만 사용됩니..
식은 무엇이고 문은 무엇일까? 식(expresssion)은 값을 만들어 내며 다른 식의 하위 요소로 계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값을 반환하여 다른 곳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면 이것은 식입니다. val age = 25 true false 등등 이런 '값'은 다른 식의 하위 요로소 계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문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안쪽 블록의 최상위 요소로 존재하며 아무런 값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if(a > b) { return a else return b switch(a) { case 1: return 1; case 2: return 2; default: return 0; 문에 대해서는 이전에 작성한 Statement-Level (two-way ..
🏴Facts(한 것) & Findings(배운 것)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이 운영체제부터 네트워크, DB 등 CS 지식을 얄팍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을 다 알려줘서 재밌게 읽고 있다. 1일 1로그라고 하지만, 사실상 5일치 이상이 한 번의 챕터로 연결되어 있고, 읽다보면 금방이기 때문에 굳이 하루에 하나씩 읽을 필요는 없다. (추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코드 스피츠 영상으로 코틀린을 공부하고 있다. 코를린을 공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코드의 양을 줄이고 싶어서 null 처리를 편-안하게 하고 싶어서 트렌드에 발 맞춰 가려고 사실 3번은 조금 억지에 가깝고, 지금 시기상으로 크게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체적인 코드의 양이 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Java 대비 무려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