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한 것) & Findings(배운 것)

토비의 스프링을 1장부터 다시 읽고 있다.

사실 토비님이랑 하는 같이 읽기를 신청했었는데, 초반에는 회사에서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다.

지금은 여유가 생겨서 책을 읽고 있다.

1장에서는 객체지향에서 스프링 IoC/DI까지 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예시가 DB 커넥션인데, 중복을 줄이고,

생성자 방식으로 의존관계를 주입함으로써 IoC 예제를 보여준다.

스프링은 @Bean이라는 어노테이션이 붙어있거나, @Component라는 어노테이션이 붙어있으면

스프링에서 객체를 싱글톤으로 생성한 후 application context, 즉 컨테이너에서 관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존관계로 객체를 생성할 수 있게 되고, 이 덕분에 객체의 유일성이 보장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테스트코드를 작성했다.

확실히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테스트코드를 작성할 때 관심사의 분리가 되어 있음을 느낀다.

다만 Mocking에서 오는 문제점인지는 모르겠으나, 특정 객체를 save하면 리턴값이에서 nullpointException이 발생해서,

이부분에서 애를 먹었다.

내일은 타임리프로 정적 페이지를 생성한 후에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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