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113, 코드리뷰를 내가?

📕Facts(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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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Patch 작성 완료
• patch 관련 테스트 코드 작성 완료
• 이메일 중복확인 메서드 작성 완료
• 닉네임 중복화인 메서드 작성 완료
• 팀원들 코드리뷰 진행
• 설정 페이지에 들어갈 것들 작성

 

📕Findings(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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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를 수정할 수 있게 되었다.

각각 모두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고, 정상작동을 확인 했다.

 

회원가입페이지에서 이메일 중복 확인과 닉네임을 중복확인하는 페이지가 다르기 때문에

두 개의 경우에 한해서 메서드 분리의 필요성을 느꼈고 다음과 깉이 메서드를 분리 시켰다.

 

    @GetMapping("/emailCheck/{userEmail}")
    public ResponseEntity<Boolean> checkEmail(@PathVariable String userEmail) {
        return ResponseEntity.ok(userService.isDuplicateEmail(userEmail));
    }
    
    @GetMapping("/nicknameCheck/{{userNickname}")
    public ResponseEntity<Boolean> checkNickname(@PathVariable String userNickname) {
        return ResponseEntity.ok(userService.isDuplicateNickname(userNickname));
    }

 

ResponseEntity.ok의 메서드는 참일 경우 True, 거짓일 경우 False를 반환하는데,

위의 경우를 보면 닉네임이나 email이 DB에 있으면 true를 반환한다.

처음에는 POST로 처리를 할까 생각했는데, 존재여부만 알면 되기 때문에 GET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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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올해 초에만 해도, 아무것도 몰라서 코드리뷰를 받기조차 두려웠었는데

이제는 내가 코드 리뷰를 하고 있다...!

 

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코드 리뷰를 독려하고, 서로 작성한 코드를 참고하면서 코드를 작성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Feeling(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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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항상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만 온 것 같은데, 내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것일까, 내가 받은거 이상으로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예전에 코드 리뷰 받을 때, 리뷰를 해주시던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좋을거 같은데, 스스로 찾아보고 스스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아니셨을까....? 

 

아샬님 강의는 보고 또 봐도 명강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공부하고 다시와서 보면 또 새로운게 보인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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