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한 것)

📕Feeling(느낀 점)

여러가지 많은 일을 계획했지만 토스 시험이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고, 토스 시험을 시작하고 나서는 다른 공부를 하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프로그래머스에서 간단한 문제를 풀어서 머리를 굴리고 시험에 응시했다.

1번 문제는 거의 수학문제였는데.... 왜 이걸 하는지 의문이 드는 문제였다.

2번 문제는 읽다가 무슨말인지 몰라서 패스.

3번 문제는 비교적 간단한 문제였는데, 도대체 어디 부분을 빼먹은건지 15개 테스트 케이스 중에 1개가 터져서 결국 못풀었다.

4번도 건너 뛰었고

5번을 제일 쉽게 풀었는데, 찾아보니 슬라이딩 윈도우라는 알고리즘의 문제라고 한다.

6번 문제도 간단한 DP 문제였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 못한채 제출하고 나왔다.

2차 테스트는 DB,서버에 관한 해결책을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문제였는데, DB부분이 부족한걸 어찌알고 모르는 부분만 콕콕 찝어댔다.

그래도 스프링 공부하면서 서버 응답에 관해 공부를해서 서버 관련한 문제는 얼추 풀은 것 같다.

코딩테스트를 응시하면 할 수록 실력은 늘고있지만, 아직까지 합격할정도의 실력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는 수 밖에!

무분할 운동 2일차에 접어들었다. 전날 했던 부위를 또 하니 무게가 줄고, 체력적으로 더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