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한 것)

📕Feeling(느낀 점)

자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자바 통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인데, 책이 영어인건 그렇다 치고 800페이지나 되서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 감이 오질 않는다.

필요한 부분만 읽으려고 해도, 어떤 부분이 필요한 지도 모르는 상황이어서

그냥 정독하면서 읽으려 한다.

백준 문제를 매일 하루에 하나씩 풀고 있는데, 문제 해결 실력 향상이 더딘 느낌이다.

한 문제에서 두 문제로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오늘 푼 숨바꼭질 문제를 포스팅 했다.

#1697 백준 숨바꼭질 코드 C++

1697번: 숨바꼭질 수빈이는 동생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수빈이는 현재 점 N(0 ≤ N ≤ 100,000)에 있고, 동생은 점 K(0 ≤ K ≤ 100,000)에 있다. 수빈이는 걷거나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만약, 수빈

mirrorofcode.tistory.com

코드숨 프로젝트 완성도 할겸, 스프링 복습도 할겸 해서 매일 강의를 듣고 코드를 작성하고 있다.

이제는 간단한 CRUD는 구현이 가능하지만,

소프트웨어 계층을 완벽하게 분리 해 내는 것에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 명칭도 잘 못 외었다.)

동시에 클린 코드 책을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원서 책을 구해서 읽기 시작했다.

어제부터 운영체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초반 부분에는 개론 강의에서 배운 내용과 컴퓨터 구조 수업 내용과 많이 겹쳐서 듣고 리마인딩 하고 넘겼다.

학교 운영체제 수업 교재를 구해서 책을 읽으면서 같이 공부해야겠다.

운동은 아침에 가는 것 보다 저녁에 가는게 좀 더 효율적인 것 같다.

아침에 가면 오후 시간과 저녁시간을 공부하는데 쓸 수 있지만, 힘들어서 집중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