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한 것)

📕Feeling(느낀 점)

지금까지 C/C++ IDE는 xcode를 잘 활용해왔었다.

그런데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jetbrains사의 CLion이 궁금했고,

학교 계정을 통해서 무료로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서 사용해보았다.

xcode만큼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xcode보다 가벼운 구동성,

거기다 오류를 엄청나게 강조해서 보여주지 않아서, 가독성을 해치지 않았다.

거기다 codeWithMe라는 좋은 기능도 활용할 수 있고 앞으로 CLion을 사용할 것 같다.

오늘은 Bfs와 dfs 관련한 문제들을 풀었다.

나는 dfs를 구현할 때 stack으로 구현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몇몇 문제들은 stack보다는 재귀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때가 있었다.

특히 백준의 '유기농 배추'문제는 재귀를 통해서 해결하면 금방 해결이 가능했다.

오늘은 자바 기본 라이브러리를 떠나 스프링을 시작했다.

역시 스프링.....편하다.

층간소음 덕분에 잠을 2-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짜증을 운동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바로 헬스장으로 돌진해서

어깨 하체 운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