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4. 11:53ㆍTIL(Today I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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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느낀 점)
시험은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시험시간 총 120분, 3문제가 출제되었다.
평소 C++을 코테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각각 직무별로, 사용하는 언어가 정해져 있었고,
내가 지원한 백엔드는 자바를 1차 코딩 테스트 언어로 지정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바에 대한 감을 되찾기 위해서 2일 동안 프로그래머스 레벨 1문제를 전부 자바로 다시 풀었다.)
다행히도 코딩테스트 도중 코드 복붙, 검색 등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여유로웠다.
1번 문제는 너무 쉬워서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구현 문제였는데, 푸는데 20분이 채 안걸렸던 것 같다.
1번 문제 다음, 2번과 3번 문제를 각각 읽고, 쉬운 문제부터 먼저 선택했고,
3번을 먼저 풀었다.
3번 문제는 문자열 문제였고, 이것 역시 쉬웠다.
(자바가 주 언어가 아님에도, 검색하면 금방 풀 수 있었다.)
처음에는 3번을 풀때 C++로 한 번 풀어보고, 접근 방식을 여러 개 생각했는데,
자바에도 똑같은 메서드가 있어서, 쉽게 풀 수 있었다.
2번 문제가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였다.
투포인터 문제였는데(이진 탐색)
테스트 케이스 6개 중 5개를 통과했는데, 1개를 통과하지 못해서 골머리를 썪다가
그냥 제출했다.
제출하고 나니 생각이 났는데, 딱히 미련은 없었다.(실력이 부족한 탓이지)
1차 합격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스프링 복습도 할 겸 2차 준비도 할 겸 스프링 복습을 해야겠다.
c++에 비하면 자바의 장점이 분명하지만, 코딩테스트 용으로는 부적합한 것 같다.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p[]) {
Stack<Integer> st = new Stack<>();
Queue<Integer> queue = new LinkedList<>();
}
}
#include <bits/stcd++.h>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stack<int> st;
queue<int> q;
}
당장 위의 스택, 큐 선언만 보아도 코드의 길이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바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string을 string[i]로 접근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굳이 이걸 string.charAt(i) 라고 했어야 했을까...
네이버 웹툰 시험 자바랑 좀 더 친해진 것 같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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