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1장. 깨끗한 코드

먼저 클린코드, 클린아키텍처를 쓴 Uncle Bob 에게 감사하며 이 글을 시작한다.

 

클린코드 1장에서는 '코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에 대해서 알아본다.

 

There Will Be Code

이 파트에서는 코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코드는 요구사항의 디테일한 부분을 나타내기 때문에, 코드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반드시 코드를 신경써야 한다!)

 

Bad Code

여기서 인상깊은 예시가 등장하는데 바로 80년대 킬러 앱에 관한 예시이다.

이 킬러앱은 초기에는 정말 잘 나갔으나, 이후에 사용자가 많아지자 급격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된 앱이다.

저가가 말하는 이 앱이 서비스를 종료한 이유는 바로 시장에 반응하기 위해서 코드를 대충 작성했기 때문이다!

 

결론은

코드를 보는 안목을 넓혀야한다.

이를 미술 작품에 비유하고 있다. 미술 작품도 많이 보고 익숙해져야 어떤게 좋은 것인지 알 수 있듯이

코드도 그렇다는 것이다.